영양군은 5일 영양읍 삼지리 영양고추연테마공원 내에서 산림관계자 및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숲가꾸기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행사 참여자들은 소나무 등 교목 4천본의 나무에 산림용 고형복합비료를 주고 주변 환경 정비를 가졌다.
영양군은 숲의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관리를 통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숲가꾸기의 날 행사를 갖고 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이날 오도창 군수를 비롯한 행사 참여자들은 소나무 등 교목 4천본의 나무에 산림용 고형복합비료를 주고 주변 환경 정비를 가졌다.
영양군은 숲의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관리를 통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림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11월 숲가꾸기의 날 행사를 갖고 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