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변을 품안에…‘메가시티 태왕아너스’
금호강변을 품안에…‘메가시티 태왕아너스’
  • 윤정
  • 승인 2018.11.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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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일대
939세대 중대형 대단지
견본주택 이달 중 오픈 예정
서재·세천·죽곡 아우르는
리딩아파트 부각할지 관심
메가시티태왕아너스
‘메가시티 태왕아너스’ 투시도. 태왕 제공


달성군 다사읍 지역은 금호강변의 서재·세천·죽곡지구 개발이 완성되면서 총 2만7천여 세대의 메가시티를 이루며 하나의 생활권이 형성되고 있다.

가까운 도심접근성과 금호강변의 쾌적함, 성서산업단지 배후주거지 등의 호재를 배경으로 ‘다사역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가 평균 46.22대1로 1순위 청약마감 하는 등 분양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다사·죽곡지구는 도시철도 2호선 역세권을 바탕으로 협성휴포레 죽곡 외 22개 단지 1만4천여 세대를 분양하며 성서생활권 신도시를 이루고 있다. 죽곡의 열기를 이어받은 세천은 성서5차 산업단지 배후주거지를 기반으로 3년 사이에 북죽곡 비발디 외 5개단지 4천600여 세대를 완전분양 했다.

1997년부터 10여 년간 산발적으로 조성된 서재지구가 5천여 세대 신시가지로 자리 잡은 뒤, 에코폴리스 동화아이위시 1~3차를 비롯해 4천300여 세대가 추가로 확대하면서 죽곡·세천·서재지구는 2만7천여 세대에 이르는 하나의 생활권으로 뭉친 메가시티로 강력해졌다.

여기에 성서지구 2만9천여 세대를 더하면 계명대학교와 성서1~5산업단지를 곁에 둔 서대구 6만여 세대의 주거벨트가 형성된다. 성서지구를 기점으로 불과 3~5분 거리에 있는 하나의 생활권이 확장되면서 성서지구 20년 넘은 아파트 거주자들이 서재·세천·죽곡의 신축아파트로 갈아타기 시작했고 신축 아파트들에 프리미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서재 D아파트 3차 전용 84㎡기준으로 세대당 네이버 매물가는 3억6천만원으로 분양가(2억4천900만원)에 1억1천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2013년 분양가 2억7천600만원이었던 죽곡 H아파트는 1억4천700만원의 웃돈이 붙어 4억2천300만원에 거래됐으며 분양가 2억1천100만원이었던 세천 H아파트는 1억1천300만원의 웃돈이 붙어 3억2천400만원에 거래됐다.

특히 이 지역은 금호강을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조건에 각종 도로망들이 새롭게 개통되면서 도심에 가까운 자족도시로 편리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재·세천·죽곡을 품고 있는 다사읍은 신도시 아파트 입주에 힘입어 2019년경 인구 10만 명이 거주하는 메가시티급 읍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태왕이 서재리 일대에 총 939세대 중대형 대단지 ‘메가시티 태왕아너스’를 공급한다고 밝혀 죽곡·세천·서재 메가시티 리딩아파트로 부각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다사읍 총 2만7천여 세대 중 전용 85㎡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는 2천100여세대로 7.7% 수준에 불과해 중대형 고급아파트를 기다리는 실수요자가 많다”고 전했다.

태왕은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902번지 일대에 전용 77㎡, 84㎡, 114㎡, 117㎡ 펜트하우스, 오피스텔 전용 84㎡ 총 939세대 중대형 대단지에 첨단 ICT시스템을 적용한 ‘메가시티 태왕아너스’를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장기동 119번지에 11월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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