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전기차로 ‘친환경도시’ 거듭난다
경주, 전기차로 ‘친환경도시’ 거듭난다
  • 승인 2018.11.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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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179대 추가 보급
공공용 급속충전기 15기 등
32억 투입 내년까지 설치 계획
도심 대기환경 개선 등 기대
경주시는 미세먼지 감소 등 도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까지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으로 관용차량 28대, 한수원 등 공공부문 26대, 민간 195대 등 총 249대를 보급했으며 전기자동차 보급과 함께 충전소 설치 등 인프라 구축도 병행했다.

현재 경주시는 관공서 및 고속도로 휴게소 등 주요 거점지역에 충전시설 38개소 55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단독 주택과 공동주택 등에 비공용 완속충전기 약 190기가 보급됐다.

민선7기 공약사항 중 중점 추진과제인 전기자동차 관련 공장 유치 및 전기자동차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위한 전기자동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국·도비를 포함 32억900만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79대와 공공용 급속충전기 15기 및 완속자가용 충전기 17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기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을 점차 확대해 친환경적 도시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전기자동차 생태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나아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경주의 신성장동력 발굴·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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