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매매가 0.09↑…상승세 둔화
대구 아파트 매매가 0.09↑…상승세 둔화
  • 윤정
  • 승인 2018.11.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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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원, 주간 가격 동향 조사
경북, -0.11% 기록 하락세 지속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이 11월 1주(1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적으로 전주 대비 매매가격 상승은 0%를 기록해 보합세를 유지한 가운데 대구는 0.09%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은 전주 대비 -0.11%를 기록해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수도권(0.04%→0.04%)은 상승폭 유지, 서울(0.02%→0.00%)은 보합 전환, 지방(-0.02%→-0.04%)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대전(0.28%), 광주(0.12%), 전남(0.09%), 대구(0.09%), 경기(0.07%) 등은 상승, 울산(-0.27%), 강원(-0.20%), 경남(-0.16%), 충북(-0.15%), 경북(-0.11%) 등은 하락했다.

대구 수성구가 전주 대비 0.19% 상승한 가운데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80→68개)은 감소, 보합 지역(12→20개) 및 하락 지역(84→88개)은 증가했다. 이런 결과는 종부세 등 세제강화, 임대사업자 혜택축소 및 대출규제 등을 담은 9.13대책 효과로 감정원은 분석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0.04%)은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 수도권(-0.01%→-0.05%) 및 서울(-0.01%→-0.03%)은 하락폭 확대, 지방(-0.04%→-0.04%)은 하락폭이 유지되고 있다.

시도별로는 세종(1.32%), 대전(0.16%), 제주(0.07%), 전남(0.06%)등은 상승, 울산(-0.36%), 충북(-0.20%), 경남(-0.13%), 경북(-0.09%)등은 하락했다. 대구는 0.04% 상승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47→41개) 및 보합 지역(48→43개)은 감소, 하락 지역(81→92개)은 증가했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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