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이엔샵’ 성공 정착
안경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이엔샵’ 성공 정착
  • 홍하은
  • 승인 2018.11.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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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체 250여 곳 참여
국내 최대 안경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이엔샵’이 매출 증가 및 브랜드 홍보 등 국내 안경업체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9월 아이엔샵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거래처 확보, 브랜드 홍보,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되는가와 추가적인 지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참가업체 과반수가 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엔샵(http://www.eyenshop.com)은 대구시가 지원하고 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전자상거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직거래를 통한 유통구조 개선과 지역 안경업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09년 오픈한 안경 특화 온라인 플랫폼이다. 현재 250개의 안경 제조업체와 5천여 개의 전국 안경원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경 특화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진흥원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64%의 안경 제조업체가 안경원과의 거래처 확보에 아이엔샵이 큰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또 업체의 72%가 아이엔샵의 온라인 홍보, 이벤트 등이 자사 브랜드 홍보에 긍정적인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

아이엔샵을 통한 온라인 매출뿐만 아니라 온라인 홍보효과를 통한 오프라인(유선) 매출 향상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응답업체의 93%가 아이엔샵의 홍보 효과로 인해 오프라인 매출이 기존 대비 약 5배 정도 증가했다고 답해 아이엔샵의 간접적인 매출 효과와 기업 지원 서비스에 상당한 만족감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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