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박물관 내달 1일 2회 공연
국립대구박물관은 내달 1일 오후 2시, 6시 해솔관 강당에서 힐링코미디뮤지컬 ‘라면에 파송송’을 공연한다.
이 뮤지컬은 사회를 살아가며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마음에 있는 상처, 위로받고 싶은 마음, 삶에 지친 몸을 기댈 곳이 있었으면 하는 주제로 만들었다.
한편 국립대구박물관은 토요일 오후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공연, 체험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053-760-8510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이 뮤지컬은 사회를 살아가며 상처 받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로, 마음에 있는 상처, 위로받고 싶은 마음, 삶에 지친 몸을 기댈 곳이 있었으면 하는 주제로 만들었다.
한편 국립대구박물관은 토요일 오후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공연, 체험프로그램, 큐레이터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053-760-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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