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15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산림청 주관으로 열린 2018년 전국 친환경 벌채 대상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벌채는 다 자란 나무를 벨 때 재해를 예방하고 산림생태계의 경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나무를 남겨놓는 것을 말한다.
칠곡군은 군상 잔존구와 수림대를 적절히 설치해 산림영향권을 확보하고 친환경벌채를 실현함과 동시에 생태, 환경적 특성을 계획 단계부터 고려한 벌채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은 지난15일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에서 산림청 주관으로 열린 2018년 전국 친환경 벌채 대상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벌채는 다 자란 나무를 벨 때 재해를 예방하고 산림생태계의 경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나무를 남겨놓는 것을 말한다.
칠곡군은 군상 잔존구와 수림대를 적절히 설치해 산림영향권을 확보하고 친환경벌채를 실현함과 동시에 생태, 환경적 특성을 계획 단계부터 고려한 벌채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