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감천초등학교(교장 윤명숙)는 교직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학교폭력 제로학교로 선정됐다.
이에 감천초는 지난 1일 교장, 교감, 생활안전복지부장 및 전교학생회 임원이 함께 학교폭력 제로학교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감천초의 학교폭력 제로학교 선정은 ‘감사를 더하고 사랑을 나누는 감천행복교육’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학교폭력에 노출되고 가정형편이 불우한 학생을 집중적으로 전교직원이 관심을 가지고 돌봄을 실천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감천초의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은 이른 아침 일찍부터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 한명 한명과 눈맞춤 인사를 하면서 부모님과 같은 애정을 학생들에게 전해 주고 있다. 더불어 학급의 담임선생님들은 전교생과 함께 운동장을 맨발로 걸으면서 학교에서 일어난 소소한 일에 대해서도 얘기하며 사제간에 걱정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아침 시간에 꾸준히 가지고 있다.
이에 감천초는 지난 1일 교장, 교감, 생활안전복지부장 및 전교학생회 임원이 함께 학교폭력 제로학교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감천초의 학교폭력 제로학교 선정은 ‘감사를 더하고 사랑을 나누는 감천행복교육’이라는 교육목표 아래 학교폭력에 노출되고 가정형편이 불우한 학생을 집중적으로 전교직원이 관심을 가지고 돌봄을 실천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감천초의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은 이른 아침 일찍부터 교문에서 등교하는 학생 한명 한명과 눈맞춤 인사를 하면서 부모님과 같은 애정을 학생들에게 전해 주고 있다. 더불어 학급의 담임선생님들은 전교생과 함께 운동장을 맨발로 걸으면서 학교에서 일어난 소소한 일에 대해서도 얘기하며 사제간에 걱정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아침 시간에 꾸준히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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