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사업비 6억원 확보
CCTV설치·안전마을協 구성
CCTV설치·안전마을協 구성
대구 동구청은 25일 ‘온(溫)마을 엄마품 안심(安心)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2018 대구시 안전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6억 원을 시비로 지원받아 동구 안심1동 구도심 일원에 안전마을을 조성한다.
안전마을의 하드웨어 격인 안전 인프라는 △방범용 CCTV설치, LED 보안등 교체 등 범죄안전 인프라 △미끄럼방지 포장, 어린이 통학로 정비 등 교통안전 인프라 △여성 무인 택배함, 안전 박스 및 응급구급함 등 생활안전 인프라 △전통시장 소화기 보관함 등 화재안전 인프라로 구성된다. 동구청은 어린이,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및 공동체 예방 치안을 위해 분야별 안전 인프라 간 상호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마을의 소프트웨어 격인 주민 안전 활동은 △안전마을 협의회 구성, 안전마을학교 등 안전네트워크 구축 △자율방범순찰, 안심귀가 도우미 등 자율 순찰·감시 활동 △안전체험관 현장체험, 분야별 안전교육 등 안전교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안전마을 벽화 등 따뜻한 안전 공동체로 이뤄진다. 석지윤기자
안전마을의 하드웨어 격인 안전 인프라는 △방범용 CCTV설치, LED 보안등 교체 등 범죄안전 인프라 △미끄럼방지 포장, 어린이 통학로 정비 등 교통안전 인프라 △여성 무인 택배함, 안전 박스 및 응급구급함 등 생활안전 인프라 △전통시장 소화기 보관함 등 화재안전 인프라로 구성된다. 동구청은 어린이,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및 공동체 예방 치안을 위해 분야별 안전 인프라 간 상호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전마을의 소프트웨어 격인 주민 안전 활동은 △안전마을 협의회 구성, 안전마을학교 등 안전네트워크 구축 △자율방범순찰, 안심귀가 도우미 등 자율 순찰·감시 활동 △안전체험관 현장체험, 분야별 안전교육 등 안전교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안전마을 벽화 등 따뜻한 안전 공동체로 이뤄진다. 석지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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