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황금돼지해… 우정청, 기념우표 발행
2019년 황금돼지해… 우정청, 기념우표 발행
  • 강선일
  • 승인 2018.12.0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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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우표
2019년 황금돼지해 신년우표 시트 이미지.


경북지방우정청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기념우표 2종 67만2천장 및 소형시트 11만장이 3일부터 발행·판매된다고 밝혔다.

내년은 6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해로 오행에선 ‘기(己)’자는 흙의 기운을 표현하며, 색으로는 노란색이라 해 누런 돼지, 즉 황금돼지라 부른다. 특히 돼지는 재물과 다산을 상징한다. ‘돈(豚)’이란 한자 발음이 화폐인 ‘돈’과 같고, 새끼를 한번 낳을 때 8∼12마리 정도 낳기 때문이다.

기념우표는 금박과 홀로그램박, 엠보싱을 넣어 설빔 입은 아기돼지와 눈맞는 아기돼지 모습을 담아 풍요와 희망을 표현했다.

경북우정청은 “행운의 상징으로 좋은 기운을 품은 황금돼지의 기운을 받아 모두가 평화롭고 온기 넘치는 소식이 가득한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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