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장·일자리 창출 기업에 보증지원 2천730억
혁신성장·일자리 창출 기업에 보증지원 2천730억
  • 강선일
  • 승인 2018.12.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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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하나銀, 금융지원 협약
신용보증기금은 4일 하나은행과 ‘혁신성장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혁신성장 선도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신보에 따르면 혁신성장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은 신성장 공동기준 275개 품목에 해당하는 기업,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유망 창업기업 등을 지원대상으로 한다. 신보는 하나은행에서 출연한 특별출연금 95억원과 보증료 지원금 5억원을 통해 총 2천730억원의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도 완화했다. 업력 7년내 창업기업은 보증비율 100%와 보증료 0.2%포인트를 우대 적용하며, 이외 기업은 하나은행의 보증료 지원금을 통해 0.2%포인트의 보증료를 3년간 지원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은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지원대상이다. 신보는 하나은행이 출연한 보증료 지원금 2억원을 통해 총 130억원의 보증을 지원하며, 대상기업 보증료를 매년 0.3%포인트씩 5년간 지원해준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은 “혁신역량이 우수한 일자리창출 기업을 발굴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포용적 성장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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