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특별승진”
영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특별승진”
  • 승인 2018.12.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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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인사혁신 발표
4대 방안·13대 중점과제 추진
인사청탁자 명단공개·승진제한
격무·기피부서 인센티브 제공
영천시가 민선7기 시정철학을 담은 ‘영천시 민선7기 인사혁신 방안’을 내놔 주목된다.

혁신방안은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인사, 공직사회의 전문성 강화, 창의와 열정을 갖춘 인재 발굴, 소통·공감하는 열린 인사로 구성된 4대 방안 및 13대 중점추진과제가 포함된다.

이에따라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고,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갖춘 공무원 선발·육성, 공직윤리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이 기대된다.

공정·균형인사를 위해 전보 희망부서제 운영으로 2년 6개월 이상 희망전보, 3년 이상자는 의무 전보, 선호부서간 전보 제한을 실시한다.

인사예고제를 실시, 연간 인사운영기본 계획 발표 및 사전예고제 시행 등으로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시민 편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선발, 특별승진·특별승급 등 인사 우대 할 방침이다.

임기제 공무원에 대해 정기적인 실적 평가에 따라 근무기간 연장 및 해지키로 했다.

인사 청탁자, 비위행위자(음주운전, 성범죄, 금품향응 수수 및 공금횡령)는 명단 공개 및 2~3년간 승진 제한 등 인사상 불이익을 엄격히 적용한다.

격무·기피부서는 희망 직위공모제를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간부공무원(4·5급) 승진은 승진 대상자의 역량 및 자질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종합적으로 검토, 반영키로 했다.

국·도정시책과 연계한 도-시군 간 인사교류 활성화로 정책 연계성 강화 및 상생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등 혁신적인 방안을 대폭 도입했다.

최기문 시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를 통해서 신명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시장이 먼저 다가가는 수평적 소통 리더십을 발휘해 오직 영천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 문화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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