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평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주관한 올해 MOU 전통시장 원산지 자율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시장으로 선정됐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표시 자율 관리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전국 102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9월~11월까지 소비자단체에 위탁 방식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1차와 2차로 나눠 현장평가와 서류평가를 병행, 원산지 표시가 우수한 12곳을 우수시장으로 선정했다.
장용웅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연합회장은 상인회 주도하에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통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하여 안내판 부착등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농산물품질관리원은 원산지표시 자율 관리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전국 102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9월~11월까지 소비자단체에 위탁 방식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1차와 2차로 나눠 현장평가와 서류평가를 병행, 원산지 표시가 우수한 12곳을 우수시장으로 선정했다.
장용웅 구미새마을중앙시장 연합회장은 상인회 주도하에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통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하여 안내판 부착등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최규열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