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연구용역 제안서 평가회
상주시는 지난 10일 상주시청 본관 4층 영상회의실에서 ‘경북도립 오곡백과 어린이정원’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위한 제안서 평가회를 개최했다.
제안서 평가는 기술 평가점수와 가격 평가점수를 합산해 70점 이상이면 적격업체로 선정된다. 응모업체는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주) 1개 업체다.
이날 평가에는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선발된 평가위원 6명이 참석해 제안사에서 제출한 자료와 PPT발표를 듣고 기술능력에 대한 정성적 평가(60점 만점)를 실시했다.
시에서 이미 실시한 기술능력 정량적 평가점수(20점 만점에 18.5점)와 이날 평가한 정성적 평가점수(45.75점)를 더하고 가격 평가점수(20점 만점에 20점)를 합산해 84.25점으로 적격업체로 선정됐으며 상주시와 수의계약을 체결해 4개월간 연구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제안서 평가는 기술 평가점수와 가격 평가점수를 합산해 70점 이상이면 적격업체로 선정된다. 응모업체는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주) 1개 업체다.
이날 평가에는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선발된 평가위원 6명이 참석해 제안사에서 제출한 자료와 PPT발표를 듣고 기술능력에 대한 정성적 평가(60점 만점)를 실시했다.
시에서 이미 실시한 기술능력 정량적 평가점수(20점 만점에 18.5점)와 이날 평가한 정성적 평가점수(45.75점)를 더하고 가격 평가점수(20점 만점에 20점)를 합산해 84.25점으로 적격업체로 선정됐으며 상주시와 수의계약을 체결해 4개월간 연구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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