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지역안전지수 ‘전국 2위’
칠곡 지역안전지수 ‘전국 2위’
  • 박병철
  • 승인 2018.12.16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칠곡군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실시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7개 분야 중 1등급 3개, 2등급 3개, 3등급 1개를 평가받아 경북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국 82개군단위에서 2위에 해당하며 경북도 내에서는 울릉군과 함께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칠곡군은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및 참여하는 훈련 실시 등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칠곡=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