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선·후배 경험담 나누며 ‘교류의 장’
창업 선·후배 경험담 나누며 ‘교류의 장’
  • 윤부섭
  • 승인 2018.12.1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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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 행사
“열정 있다면 도전하라” 조언
대구대 창업지원단(단장 권순재)이 한 해 동안 땀 흘려 거둔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성과물과 새내기 창업자들의 창업 아이템을 한자리에 선보이고, 창업 선·후배 간 인적 네트워크를 쌓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최근 대구 인터불고호텔 파크빌리지홀에서 열린 ‘제3회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 행사’에는 창업 동아리 학생과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 새내기 창업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1부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 시간을, 2부는 창업 아이디어 우수 발표 학생과 창업기업,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모범직원 표창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범적인 창업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학생 1팀과 창업 기업 3팀이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 2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리고 스타벤쳐기업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허브밈’의 학생 창업자 정수빈 대표는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분야인 신재생에너지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 창업을 꿈꾸는 열정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하라”고 말했다.

또 창업분야의 전문가 특강과 토크쇼도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창업 라이브 토크쇼에서는 챗봇 개발 기업 미스테리코 (Mysterico)의 고남길 대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뷰티 브러쉬 제품 개발자 미네스트의 손혜림 대표, 딸기 기능성 화장품을 출시한 코코베리 나상훈 대표가 패널로 나섰고, 2016 교육부 청년창업가 히어로 7인에 선정된 위커벨 이상훈 대표가 창업 특강을 통해 자신의 창업 경험담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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