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 산타로 변신 ‘소원수리 대작전’
상주 상무, 산타로 변신 ‘소원수리 대작전’
  • 이상환
  • 승인 2018.12.2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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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6명에 맞춤형 선물 전달
상주상무소원수리이벤트
상주 상무 이규성과 장은규 선수는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했다.
상주상무 제공


프로축구 상주 상무(대표이사 백만흠) 이규성, 장은규 선수가 산타로 변신해 팬들과 만났다.

지난 37∼38 라운드 홈경기 이벤트로 상주 상무는 소원 수리 이벤트를 진행했다. 크리스마스 선물 소원을 카드에 적으면 추첨을 통해 선수단이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다.

이들 두 선수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을 준비해 지난 19일 추첨에 당첨된 6명의 팬과 만났다.

첫 번째 주인공 최선의 어린이에게는 이규성 선수가 디지털 피아노를 선물했다. 또 장은규 선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맛있는 간식을 전달했다. 이어 두 번째로 만난 김승우 학생에게는 아들을 위해 부모님이 소원 수리카드에 적은 축구화를 선물했다. 세 번째 주인공 윤여화 씨에게는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했다. 선수들은 지역의 상영초등학교, 상락유치원, 성동초등학교에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사인회, 사진 촬영 등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상주 상무는 앞으로도 구단과 팬들의 마음을 잇는 ‘心-心한 교류’를 위해 다양한 스킨쉽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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