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20일 대구 동구 검사동 동구보건소 대강당에서 동구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동구치매안심센터는 동구보건소 4층(537㎡)과 구 효목2동주민센터(539.58㎡)를 리모델링해 꾸며졌다.
보건소 4층은 검진실, 교육상담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 효목2동주민센터는 프로그램실, 동구기억쉼터 등으로 꾸며지기 위해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4월께 운영을 시작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동구치매안심센터는 동구보건소 4층(537㎡)과 구 효목2동주민센터(539.58㎡)를 리모델링해 꾸며졌다.
보건소 4층은 검진실, 교육상담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구 효목2동주민센터는 프로그램실, 동구기억쉼터 등으로 꾸며지기 위해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4월께 운영을 시작한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뿐만 아니라 치매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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