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27일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8년 지적재조사사업 및 세계측지계 변환사업 추진사항 전반과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정책기여도 등 22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사업초기부터 드론을 활용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경계결정, 주민설명회 등에 활용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반영하는 등 뛰어난 사업추진력이 높이 평가됐다.
칠곡=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8년 지적재조사사업 및 세계측지계 변환사업 추진사항 전반과 특수시책 및 수범사례 정책기여도 등 22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사업초기부터 드론을 활용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경계결정, 주민설명회 등에 활용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에 반영하는 등 뛰어난 사업추진력이 높이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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