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 교직원들로 구성된 ‘(사)계명문화1퍼센트사랑의손길’은 최근 본관 대회의실에서 학생 및 학부모가 생명과 삶에 심각한 질병으로 인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14명의 재학생에게 새생명 의료비 장학금 1천32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계명문화1퍼센트사랑의손길 박명호 이사장, 신동숙 부총장, 김의훈 상임이사 등 대학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사)계명문화1%사랑의손길은 2009년 설립돼 2012년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과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매년 1천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이날 전달식에는 (사)계명문화1퍼센트사랑의손길 박명호 이사장, 신동숙 부총장, 김의훈 상임이사 등 대학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사)계명문화1%사랑의손길은 2009년 설립돼 2012년까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들과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매년 1천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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