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팀 미래 책임질 신인 선수 7명 영입
대구FC, 팀 미래 책임질 신인 선수 7명 영입
  • 이상환
  • 승인 2019.01.03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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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현·박민서 등 자유계약선발
조, 경기 보는 넓은 시야 자랑
박, 볼 컨트롤 능력 뛰어나
조우현
조우현
박민서
박민서
대구FC가 2019시즌을 함께할 신인 선수 7명을 새롭게 맞이했다.

대구는 자유계약선발로 정영웅(미드필더·중앙대), 송준호(수비수·중앙대), 황유승(수비수·고려대), 고태규(수비수·용인대), 박재경(수비수·학성고), 조우현(미드필더·청구고)을, 우선지명으로는 구단 산하 U-18팀(현풍고) 출신 박민서(미드필더·현풍고 프로직행)를 영입했다.

가장 먼저 입단을 확정 지은 선수는 대구FC 산하 율원중-현풍고 출신의 박민서다. 박민서는 2018년 우선 지명으로 대구의 선택을 받고 곧바로 프로 무대에 뛰어 들었다. 볼을 소유하고 컨트롤 하는 능력이 좋으며 정교한 패스와 템포 역시 고교생 수준을 이미 뛰어 넘었다는 평가다.

박민서는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에 입성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선배들과의 경쟁 속에서 반드시 살아남아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중앙대 출신 정영웅과 송준호도 대구 유니폼을 입는다. 정영웅은 경기를 보는 넓은 시야와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스, 드리블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다. 송준호는 활동량이 많은 수비수다. 이들은 중앙대는 2018 U리그 왕중왕전 준우승을 이끌었다.

용인대 고태규는 다부진 체격과 좋은 발밑 기술을 가진 수비수로, 2018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이끌며 수비상을 수상했다. 고려대 황유승은 좌우를 가리지 않는 측면 수비능력뿐만 아니라 빠른 공수전환이 장점이다.

학성고 박재경은 중앙 수비수로 제공권과 속도, 수비 지휘능력이 탁월한 선수이다. 190㎝ 80㎏의 다부진 체격에 좋은 발밑 기술을 갖추고 있다. 청구고 조우현은 경기를 보는 넓은 시야와 상대의 허를 찌르는 패스, 드리블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로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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