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스마트 팜’ 산업발전 견인
대구·경북 ‘스마트 팜’ 산업발전 견인
  • 홍하은
  • 승인 2019.01.06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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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경북대 업무협약 체결
사업과제 발굴·전문가 양성 교육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가 지역 스마트 팜(Smart Farm) 관련 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경북대 스마트농업혁신센터와 손을 잡았다.

대구TP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7일 경북대 스마트농업혁신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팜이란 농사 기술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지능화한 농장으로, 농업의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릴 만큼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농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스마트팜의 연구개발 단계부터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기술보급 활성화 및 사업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미래 스마트 팜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한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농산업의 융합연구 △스마트농업 분야의 사업과제 발굴 및 협력 △기술보급 및 스마트농업 진흥 △핵심 연구시설 및 기기 지원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 교육 등의 내용을 주 골자로 한다.

정희경 대구TP 바이오헬스융합센터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경북대 스마트농업혁신센터가 보유한 유망 핵심 원천기술을 식품, 기계, ICT, 관광,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함과 동시에 대구TP가 구축한 산·학·연·관 네트워킹을 통한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스마트 팜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자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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