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격장 ‘국제사격장’ 됐다
대구사격장 ‘국제사격장’ 됐다
  • 김종현
  • 승인 2019.01.10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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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개선 통해 명칭 변경
대구국제사격장전경
대구국제사격장 전경.


대구사격장은 공공용물 명칭 제·개정’에 따라 2019년 1월 7일부로 대구국제사격장(Daegu International Shooting range)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2008년 개장한 대구사격장은 2010년 대구시설공단이 대구광역시로부터 수탁받아 현재까지 시설 및 운영관리를 하고 있다. 공단은 대구사격장을 국제사격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실내사격장 수동표적의 전자표적교체, 클레이 차광막 철거, 주차유도선 설치 등의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시민들을 위한 서바이벌체험장 및 VR사격체험장도 설치해 다양한 레저문화도 조성했다.

이러한 공단의 노력으로 대구국제사격장은 세계소방관 사격대회(2010년), 리우올림픽 선발전(2016년), 제1회 대구광역시장배 사격대회(2018년) 등 국내외 주요사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작년기준으로 약 17만명(일 평균 약 500명)이 이용, 경쟁력 있는 국제사격장 및 대구의 대표 문화체육시설로 발돋움했다.

앞으로도 대구국제사격장은 명칭이 변경된 만큼 지속적인 시설 개선 및 대구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권위있는 국제사격대회를 유치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권위있는 국제사격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시민들의 편의성 및 즐거움을 향상시켜 대구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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