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안전·재난관리 역량 강화 모색
가스公, 안전·재난관리 역량 강화 모색
  • 윤정
  • 승인 2019.01.10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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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전문가 워크숍 열어
가스공사전문가워크숍
한국가스공사는 8일부터 9일까지 대구에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8일부터 9일까지 대구에서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고양저유소 화재·폭발, 열수송배관 파손 및 공급 중단, 태안 화력발전소 사고, KTX 사고 등 잇따른 안전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짐에 따라 실무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안전사고의 복잡화·대형화·다양화에 철저히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가스공사 백남웅 안전품질처장을 비롯해 본사 및 전국 사업소에서 운영·보수·건설·안전 등 분야별 현장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5년간 유형별 안전사고 경향분석 결과, 전국 생산·공급시설 안전관리 강화 방안, 사내 협력업체 작업여건 파악 및 위험요소 분석, 협력업체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향상 대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집중 토의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워크숍에서 발굴한 안전 취약요소 및 안전관리 방안을 올해 2월 수립 예정인 ‘안전관리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안정적인 천연가스 생산·공급을 위한 중장기 현장 맞춤형 안전시스템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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