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월 2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1월 24일)
  • 대구신문
  • 승인 2019.01.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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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동방정사(053-561-4984)

1월24일 목요일

(음12월19일 신유일)

쥐띠

 

48년생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늘 가까이 있으니 소중함을 모른다. 없어진뒤 소중함을 깨닫는 우매함을 행하지 말고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아가라.

60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늦어지니 답답함이 더해간다. 아직 때가 아닌 것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긍정의 마음으로 그자체를 즐겨가라. 

72년생 ​​​존중받기를 원한다면 자신이 먼저 상대를 존중하라.  남녀는 유별하나 가는 길은 함께 가는 것이니 상대를 존중하고 소유하지 않으며 함께 공유할때 깊이있고 참된 사랑으로 거듭날 것이다. 그사랑은 배신없는 영원한 공유가 될 것이다. 

84년생 ​머피의법칙은 어김없이 나타난다.  보여주고 싶지않을때 보여지니 난처하기 그지없다. 

소띠
소띠

 

49년생 ​인내의 시간은 길지만 결과는 달콤하다.  돌발적인 상황에서도 인내함을 자연스레 행할 때 평탄함은 유지되니 인내하는 자세를 생활화하자.

61년생 거친말과 거친 행동으로 강함을 과시하여 우쭐대지만 실상 종이호랑이에도 못미치는 허세에 불과한 것이다.  거친 말은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오니 고운말을 쓰도록 하라. 

​73년생 향락에 취하면 달콤하여 빠져나오기 싫어진다.  뜨거운 물속에 조금씩 손발을 담궈 결국엔 익어버려도 못깨닫는 것처럼 맹독에 중독되어도 못 느끼게 된다.  경계하여 스스로를 관리하라.  

​85년생 되로주고 말로 돌려받으니, 거친 행동과 말은 더 큰 흉으로 돌아오니 평정심을 유지하고 흥분하지 않도록 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일어나지 않은 일은 미리 걱정하지 마라.  향후 벌어질 일은 예측할순 있지만 그렇게 진행될지 알 수 없다. 미리 걱정하여 잠 못 이루니 정기가 안정되지 못하고 혼탁해진다. 일이 벌어진 이후에 수습하고 대처해 가도 늦지 않는 것이다. 

62년생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다면 사람들의 평가에 연연할 이유가 없다. 정직하고 솔직담백한 행동을 하였어도 사람들마다 평가는 엇갈린다. 그 모두를 만족 시킬 수 없음이니 스스로 떳떳하다면 연연하지 마라.

74년생 작은 시내가 모여 큰 바닷물을 이루듯 처음은 보잘것 없어도 멈추지않고 뜻을 세워 달려갔기에 바다에 비로소 닿을 수 있는 것이다. 시작은 미약해도 나아가는 길은 창대함으로 이어지는 것이니 꿈을 갖고 행할때 비로소 성취할 것이다. 

86년생 주경야독이라 밤을 새워 공부에 매진하는구나. 즐거이 하는 일이니 피곤함도 잊게 하는구나. 공부든 새로운 프로젝트에 집중하던지 집중할 일이 생기니 하루하루가 즐겁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가을 들판에 황금빛 곡식이 들에 가득하니 풍족감에 어깨춤이 절로 난다. 그동안 투자한 것에 대한 성취가 기대되는 날이다.

63년생 깜깜한 동굴 속에서 길을 잃은 느낌이다. 나아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고 도처에 위험이 가득하다. 은인자중하며 때를 기다려야 할 시기이다.

75년생 인연운이 좋아지니 대인관계 개선이 기대된다. 그동안 소원했던 사람이 있다면 먼저 연락하여 관계를 풀어보고 다투었던 사람과도 화해의 손길을 내밀 때이다.

87년생 연인과 불화가 생길 수 있으니 언행에 주의하고 길을 가다가도 사소한 일로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시비 구설수 보이니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애써라.

  

용띠
용띠

 

52년생 가족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함께 식사도 하고 담소도 나누어 그동안의 소원함을 풀어보자.

64년생 인생사 새옹지마라 음지가 양지가 되고 양지가 음지가되니 전화위복의 기회는 항시 오니 긍정의 마음으로 현실에 대처하라.

76년생 따뜻한 훈풍이 불어오니 봄이 오고 있구나. 답답한 일정들 속에 해결의 실마리들이 보이고 있다.

88년생 모처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 이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 좋을 날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공명정대함을 지킬 때 당장의 이익은 부족해도 명예는 지키니 훗날 덕을 쌓아 길로에 들어서면 크게 흥하리라.

65년생 우유부단하면 실패수 보이니 과감한 결단력을 보일 때이다. 결정장애를 일으키는 것은 욕심으로 인한것이니 비우면 길이 보일 것이다.

77년생 문서운이 크게 상승하니 새로운 계약 등에 길하다. 북쪽으로 귀인이 도우니 길함은 더해가겠다.

89년생 초지일관이 생각나는 하루이다. 마음의 중심을 잡지 못하여 갈팡질팡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초지일관하여 원하는 바를 얻도록 하라.

 

말띠
말띠

 

54년생 과로 등은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건강하다고 맹신하지 말고 휴식할 땐 휴식하고 건강은 꾸준히 체크하는 것이 좋을 나이이다.

66년생 신중한 처신이 강조되는 날이다. 기운이 상승하니 만사에 자신감이 넘쳐난다.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으로 몸을 상하거나 실수가 우려되니 주의하라.

78년생 탐심을 가지면 판단이 흐려지고 번뇌로움에 산만하다. 비우고 내려놓으면 아무 것도 아닌 것에 놓지 못하니 괴로운 것이다. 자신의 것이 아닌 것에는 욕심을 부리지 마라. 반드시 흉할 것이다.

90년생 급할수록 둘러가라고 했는데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니 쉽지 않다. 기도로서 마음을 다스리고 느긋함으로 대처할 때 비로소 얻을 것이다.

 

양띠
양띠

 

55년생 건강상의 흉운이 들어오니 불길하다. 병고를 겪거나 낙상이나 낙마, 교통사고 등이 우려되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신중함을 잃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67년생 동남방에서 얻으니 기쁨이 넘쳐난다. 막혔던 부분이 일시적으로 풀리는 운세이며 기다리던 소식도 오겠다.

79년생 대인관계에서 시기나 음해 등을 당할수 있으니 흉하다. 덕을 쌓은 이는 나쁘지 않겠으나 그렇지 못한 자는 흉이 클 수 있다.

91년생 생각지 못한 조력자가 나타나거나 이성의 도움으로 막혀있던 것이 풀려나가기도 하겠다. 남자인 경우 여성의 도움이 크게 있겠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밖에서 생긴 일로 가정에서 화풀이 하니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반목만 깊어지게 하니 흉하기가 그지 없다. 밖에 일은 밖에서 해결하고 집안까지 문제를 안고 들어오지 마라.

68년생 가족의 단합이 빛이 나니 어려움에 큰 힘을 얻을 것이다. 물질적인 도움이 아니라도 의지되는 것 만으로도 힘이 난다.

80년생 주위에서 앞다투어 도움의 손길을 주니 막힘이 없다. 사방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우는 격이다. 평소 덕을 쌓고 친절함으로 선덕을 쌓아 놓았기에 가능한 것이다.

92년생 힘에 겨운 일에 부딪치면 부모님이나 윗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범위를 넘은 것을 해결하려다 시간만 낭비하게 되니 빠른 결정이 쉬운 결과를 만들 것이다.

  

닭띠
닭띠

57년생 지출이 많아지고 분주한 일상이 이어진다. 계약이나 문서와 관련된 일은 길하니 오후가 되면 소식도 기대되는구나.

69년생 내실을 다져 욕심부리지 않으면 길함은 유지될 것이나 과욕으로 판을 키우거나 새로운 것을 도모하면 반드시 흉할 것이다. 길함은 흉함과 한몸이니 길함 속에 흉함이 있고 흉함 속에 길함이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길할 때 흉함을 대비하여야 하는 것이다.

81년생 혼기를 놓친 사람들에게 인연을 만날 기회가 들어오는 날이다. 남자들은 여자보다 일에 더 열중하게되니 기회를 놓칠 수도 있겠구나.

93년생 재물운이 일시에 상승하니 의외의 득재 가능성이 있다. 길을 가다 재물을 얻거나 복권구입 등도 해볼만한 날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마음을 비우고 교만함을 버릴 때 흉은 감해지고 길함이 찾아들 것이다.

70년생 분주하게 움직여야 되는 날이니 바깥으로 나가야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다. 장거리 출장을 가게 될 수도 있고 역마가 동하니 움직이는 것이 좋은날이다.

82년생 든든하게 지켜주던 친구가 생각나는 날이겠다. 힘에 겨운 일들에 부딪치니 든든하게 받쳐주던 친구가 그립다. 혼자힘으로 극복해야하니 약한 마음을 다스려 강함을 키워가라.

94년생 허영심이 발동하니 지출이 과해지고 분수에 맞지 않는 행동들이 걱정된다. 일탈은 삶의 필요한 활력소이지만 과하면 흉하여 후회스럽기만 할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명예가 상승하니 칭송과 박수소리 요란하다. 덕을 베풀고 은덕을 쌓았다면 빛은 더욱 찬란하여 아름답다.

71년생 예기치 못한 사고나 황당한 일을 당하니 당혹스럽다. 신중함을 유지하고 평정심을 잃지 않으면 대비하거나 흉함을 줄일 것이다.

83년생 거침없는 운세 속에 고민은 깊어간다. 인간으로 인한 고민일 수 있는데 부정한 일이면 빠른 정리가 필요하다. 훗날 크게 흉하여 낭패를 볼 수 있으니 향락에 빠짐을 경계하라.

95년생 가식적으로 이루어진 관계는 결말이 나 있는 것이다. 남녀관계에 가식적이고 보여주기 위한 것에 치중하면 허황되기 그지없다. 그런관계라면 빨리 정리하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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