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년생 자신의 가치기준으로 사람들을 평가하려 들지마라. 편견이 생기니 제대로 볼 수가 없고 막힌 사고로 평가하니 정확하게 보질 못한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결정하지 말고 타인들의 평가도 귀담아 들은 뒤 결정하라.

60년생 덕을 쌓은 이 칭송이 끊이지 않으니 어찌 즐겁지 않으리오. 명예가 상승하고 만사가 여유롭다. 경쟁이 심화되니 함께 힘을 합쳐 대처하면 능히 헤쳐나가리라.

72년생 겉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면 큰 실수를 범하게 된다. 잘 포장된 것을 가지고 좋고 나쁨을 보니 편견이 생기고 스스로의 오만이 판단을 흐리게 하여 옳고 나쁨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된다.

84년생 시비구설이 우려되니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함을 유지하라. 정신수양을 해야 좋을 날이니 기도로서 마음을 다져보자.

  

 

49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겠고 금전흐름도 풀려가니 즐겁다. 만사가 형통이라 막힘없이 풀려갈 것이다. 장애가 다소 나오겠으나 그또한 귀인의 도움이 기대되는구나.

61년생 사방에 귀인이 나타나 도우니 길하지만 독불장군으로서는 취할 수 없다. 친목하고 화합할 때 귀함도 이어지니 독선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73년생 강한 경쟁력이 생겨나니 도전을 해볼 용기를 가져보자. 평탄한 운세 속에 장애가 다소 우려되는데 여자와 관련된 경우가 많겠다. 여자와 부딪치는 것은 삼가야 할 것이다. 부인과의 다툼도 경계하라.

85년생 즐거운 노래소리 뒤로 근심도 몰려온다. 평탄한 운세 속에 지출이 과해지거나 업무가 많아지니 근심이 쌓여갈 수도 있다. 평정심을 유지하고 과함 속에 본연의 자세를 유지하면 이겨낼 것이다.

  

 

50년생 화합하여 힘을 합치니 어려움도 능히 극복하여가겠구나. 반목했던 이와도 화해의 기회가 찾아들 것이니 반드시 화해하여 흉을 없애는 것이 좋을 것이다.

62년생 자중하며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좋을 시간이다. 기도로 마음을 다지고 힘든 부분을 견디어내는 버팀목으로 삼아 보자.

74년생 간절함이 있다고 이루어지진 않는다. 간절히 원하고 노력했지만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거나 결과가 부실하니 어깨가 처지고 힘이 빠진다.이번이 전부는 아니니 다시 도전해보자.

86년생 긍정의 힘으로 헤쳐나가면 능히 극복하리라. 힘이 들고 좌절감이 들 땐 긍정의 메시지를 불어 넣어보자. 삶 속에 포기는 배추를 헤아릴 때 쓰는 단어이지 함부로 쓰지 말아야 한다.

실패는 있되 포기라는 단어는 잊어 버리고 '다시 한번 더'를 외쳐보자.

 

 

51년생 만사가 여의하니 행하면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귀인의 도움도 기대되니 발걸음 또한 가볍다. 여자와 부딪침은 좋은 결과가 나오지 못하니 주의하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해보자.

63년생 열심히 달려왔지만 허망함이 밀려드는 하루이다. 쉼 없이 달려온 여정 속에 잠시 모든 것을 내려두고 휴식으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 기도하여 마음을 보듬어 보자.

75년생 함께하는 동행자와 어긋남이 생기니 마음 상하기도 하고 큰 소리가 나기도 하겠다. 집사람과 다투거나 같은 일을 하는 사람과 그럴 수도 있다.

87년생 끈기와 인내를 생각나게 하는 시기이다. 원하는 결과가 다소 더디고 힘에 부치니 생각이 많아진다. 끈기있게 밀어붙이면 고지가 바로 눈 앞이니 좀 더 힘을 내어보자.

 

 

52년생 바람이 불어오니 막지 못하면 바람결에 모든 것이 실려가 버릴 수도 있다. 마음이 들뜬 상태라 판단이 흐려져 문서계약, 현혹되는 일들과 여난 등 마음의 평정심을 찾지 못하면 아주 흉하다.

64년생 소통이 필요한 날이다. 독불장군처럼 자신의 고집만 피우면 다된 밥에 코 빠트리는 격이 될 것이다. 소통하고 화합할 때 만사가 여유롭다.

76년생 새롭게 무언가를 준비한다면 오늘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자중하고 내실을 다져야 길함이 유지될 것이다.

88년생 손 앞에 잡힐 듯 잡히지 않으니 아쉬움이 크다. 될 듯 하면서 원하는게 잘 되질 않는다. 때가 아님이니 실망말고 정진하라.

  

 

53년생 함께 힘을 합칠 때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가족들과 힘을 합치거나 같은 팀들이 인화단결하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65년생 만사가 형통이니 막힘없이 평탄하다. 경쟁력이 강화되고 집중력 또한 높아지니 능히 극복해 낸다. 귀인이 사방에서 도우고자 나서니 어찌 기쁘지 아니한가. 기쁨 속에 가족문제로 고민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

77년생 좋은 운세에서 흉함을 당하기도 하고 원하지 않는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좋은 운이란 좋은 판단을 하게 되는데 좋은 판단도 자신의 그릇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야 이루어지고 길함은 계속 이어진다. 욕심부리고 분수에 맞지 않은 것을 취하려 하면 길함이 흉함으로 바뀌게 되는 것이다. 과하지 않음 속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임할 때 길함이 늘 함께할 것이다.

89년생 승진이나 시험의 합격, 또는 이직이나 취업의 성취 등 문서운이 아주 강하다. 좋은 흐름 속에 인간관계는 다소 불안정하니 연인 관계나 부부간에 다툼 등이 예상되니 흉하다. 마음을 다스리고 겸양할 때 길함은 더욱 빛이 날 것이다.

 

54년생 건강을 먼저 챙길 때이다. 건강상에 다소 좋지않은 것이 발생하거나 작게는 몸살정도로 지날 것이다. 몸이 상하지 않으면 금전손실 우려되니 금전거래 하지말 것이며 실물수 조심하자.

66년생 덕을 평소에 쌓은 이는 평탄한 운세이나 그렇지 못하면 흉하다. 분주하게 움직여야 할 시기이니 밖으로 나가 구할 때 얻어질 것이다.

78년생 꽃은 피었으나 향기가 없는 그림 속의 꽃이니 취할 수가 없다. 화려함 속에 실속은 부진하고 마음 한 켠에는 허무감이 밀려든다. 마음을 다스리고 은인자중의 자세로 임하라.

90년생 귀인의 도움이 절실한데 남쪽에서 구하면 얻을 것이다. 흉과 길이 혼재되어 있으니 하나는 얻고 하나는 잃을 것이다.

  

55년생 포용력으로 사람들을 보듬을 때 덕이 쌓여 길함으로 이어지니 가족을 돌아보고 함께 식사라도 하면 좋을 것이다. 보듬고 보살피고자 할 때 막혔던 흐름도 풀려갈 것이다.

67년생 타인의 성취를 보면 진심어린 축하를 하여주자. 시기와 질투로 마음이 상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줄 때 자신도 성공을  향해 제대로 갈 수 있을 것이다. 시기하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될 것이다.

79년생 선의를 베풀었다고 그것을 돌려받을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옳다. 선의를 베푼만큼 돌려받으려 하니 서운함만 쌓여가고 아니함만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으니 베품은 베품 그 자체로 즐겨라.

91년생 작은 사고나 교통 사고 등 사고수 보이니 주의하고 다툼 또한 주의하라. 별 것 아닌 일로도 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 경계하라.

  

 

56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음해를 당할 수도 있다. 공명심에 들떠 주위사람들의 불만을 살피지 못한 자신의 잘못이 원인일 수 있으니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고 반성하도록 하자.

68년생 역마가 동하니 움직일 일이 많겠다. 지출 또한 과해질 수 있어 지갑이 얇아진다. 베풀어 덕을 쌓는다는 심정으로 지출하면 길함으로 되돌아 올 것이다.

80년생 여난을 겪거나 사람으로 인한 고초가 예상되니 흉하다. 실물수 등도 우려되는데 차라리 작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다.

92년생 뜻밖의 득재나 생각지 못한 곳에서 금전이 생기기도 하겠다. 금전운은 상승하나 인간관계는 좋지 못하니 자신의 행운을 자랑하기보단 베풀어 사람들과의 반목을 미리 대비해 가자.

57년생 고집이나 독단적인 행동만 하지 않으면 만사가 형통하다. 재물을 취득하기도 좋은 날이고 사람들과의 관계 개선에도 좋은 날이다.

69년생 근심은 발생하나 빠르게 해결되어갈 것이고 금전문제도 차차 풀려갈 것이다. 욕심부리지만 않는다면 순탄한 일상이다.

81년생 까치소리 가득하니 기쁜 일이 마중나오나 보다.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거나 반가운 사람이 오겠다.

93년생 인연운 상승하고 연인이 있는 경우는 사랑이 깊어지는 시기이다. 사랑은 집착으로 흐르면 흉하니 존중하는 가운데 서로 공유하면 아름답다.

 

58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니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말이나 생각만으로 해야겠다고 하지말고 행하여 움직여라. 건강을 잃고 나면 후회만 남게된다.

70년생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부지런하지 못하고 최선을 다하지 못한 이들은 늘 핑계가 많다. 무엇 무엇 때문이라고 불평불만에 핑계되기 바쁜데 성실한 자는 결코 핑계대지 않는다. 자신은 어떠한지 되돌아 보라.

82년생 마음에 품은 포부가 있다면 자신있게 펼쳐보자. 때를 기다림도 중요하지만 기회가 왔을 때 망설임없이 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인 것이다.

94년생 변덕스러운 마음은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연인에게 변덕스러움이 심해지면 사이가 벌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59년생 선견지명에 눈이 뜨이니 경제적인 흐름에 대한 예측도 날카로워진다.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투자를 하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71년생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듯이 원하는게 있다면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성실하고 최선을 다한 자 반드시 성취의 기쁨을 누리리라.

83년생 일신이 고단하고 세상살이가 뜬구름처럼 공허하게 느껴지는 날이다.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거나 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로 심신이 피로하다.

95년생 가까운 친구나 지인에게 실망하게 되는 날이다. 자신을 음해하거나 가식으로 행해왔던 일상을 알게되니 허무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