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학생에 꿈을, 학부모에겐 희망을’
‘특수교육학생에 꿈을, 학부모에겐 희망을’
  • 여인호
  • 승인 2019.01.3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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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겨울학교 운영
대구광역시 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9일간(1/1, 토, 일 제외) 관내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과 학부모님 20명을 대상으로 ‘꿈 하나, 희망 둘, 행복 셋 겨울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겨울학교의 개강식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 직접 진행을 맡겨 학생들이 도전의식과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대구서재초등학교 3학년 정○○ 학생과 대구명곡초등학교 6학년 곽○○ 학생은 평소 달성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직업교육에 참여할 시 적극적인 자세와 수업에 진지하게 참여하고 다른 친구들을 챙기는 모범을 지속적으로 보여와 이번 개강식의 진행자로 선발됐다.

겨울학교 프로그램으로는 몸이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에도 활발한 신체활동을 통해 면역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플로어볼, 미니 허들, 플라잉디스크 등의 뉴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건강한 재료를 통해 방학 중에도 편식 없는 바른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짜장떡볶이, 악어샌드위치 등의 요리 프로그램과 티라미스케이크 만들기 등의 제과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겨울학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에는 레고와 표현미술이 있다. 레고 프로그램은 수십 개의 블록 조각을 조립하고 작동시킨다. 기계의 작동원리 및 힘의 구조 등을 직접 조작하며 탐구 해 볼 수 있었다. 레고에서 소근육을 이용하여 공학적인 면을 체험했다면 표현미술 프로그램에서는 온 몸을 이용한 자유로운 표현의 기회를 가졌다. 새로운 재료들을 이용한 오감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감각을 깨우고 다양한 소통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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