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vs 초짜
타짜 vs 초짜
  • 승인 2019.01.31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잉글랜드-램스 슈퍼볼 결전
백전노장-초보 감독 지략 대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결정전인 슈퍼볼이 4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제53회를 맞는 슈퍼볼은 아메리칸콘퍼런스(AFC)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내셔널콘퍼런스(NFC) 챔피언인 로스앤젤레스 램스가 우승을 다툰다.

‘타짜’와 ‘초짜’의 맞대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뉴잉글랜드를 이끄는 빌 벨리칙(67) 감독과 쿼터백 톰 브래디(42)는 3년 연속이자 통산 9번째 슈퍼볼에 동행한다.

이에 맞서는 램스는 2000년 우승 이후 구단 통산 2번째 슈퍼볼 우승에 도전한다. 양 팀은 17년 전 슈퍼볼 무대에서 격돌한 바 있다. 당시 대결에서는 뉴잉글랜드가 세인트루이스 램스(현 로스앤젤레스 램스)를 20-17로 제압했다.

램스는 감독 2년 차인 맥베이와 프로 3년 차인 고프를 앞세워 17년 만의 리턴매치에서 설욕을 노린다.

램스는 정규리그에서 13승 3패로 뉴잉글랜드(11승 5패)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뒀다. 경기당 득점도 32.9점(리그 2위)으로 뉴잉글랜드의 27.2점(리그 4위)보다 앞선다.

연합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