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손님맞이 친절 교육
울진군, 손님맞이 친절 교육
  • 김상만
  • 승인 2019.02.1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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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사업자에 안전예방 지도
울진군이 지역내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있는 농어촌 민박사업자에 대한 다양한 교육에 나선다.

군은 오는 21일 농어촌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서비스·위생·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 개정으로 화재 대비, 안전 관리 등 서비스·안전 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관내 농어촌 민박을 찾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민박사업은 읍·면지역에서 230㎡이하의 단독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숙박을 제공하는 것으로 울진지역에는 233개의 민박사업자가 있다. 군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친절 서비스 및 위생 교육을 진행하고, 울진소방서 예방안전과에서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18일 발생한 강릉펜션 사고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화재경보기, 가스누출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울진=김익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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