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추가 보급
김천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추가 보급
  • 최열호
  • 승인 2019.02.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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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전기충격 목책기 설치
희망 농가 최대 300만원 지원
김천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확대 지원에 나섰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한 철망 울타리 및 전기충격식 목책기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목책기 설치계획 면적 1천652㎥(500평) 이상, 설치거리 160m이상으로 5년 이상 연작 가능한 소유자, 자부담(40%) 능력이 있고, 농림부 FTA기금 등의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은 사실이 없는 관내 농·임업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김천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심각하다는 주민여론을 적극 수렴해 자체사업도 2억 5천만원 등 해당 사업비를 전년에 비해 대폭 확대된 4억 7천 200만원의 예산으로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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