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베팅업체 ‘6순위’ 예상
유럽의 베팅업체들이 이번 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 후보로 떠오른 손흥민(토트넘)의 수상 가능성을 6위로 내다봤다.
18일 베팅정보사이트 오즈체커(odds checker)에 따르면 유럽의 28개 베팅업체가 ‘PFA 올해의 선수’를 알아맞히는 항목에서 손흥민의 배당률을 20/1∼25/1로 정했다.
손흥민을 놓고 베트 365는 20/1, 스카이베트는 16/1, 윌리엄힐은 25/1, 베트페어는 20/1, 베트빅터는 25/1, 패디파워는 20/1로 배당률을 정했다.
손흥민에게 돈을 걸면 20배 이상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오즈체커에 따르면 ‘PFA 올해의 선수’에 오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는 비질 판 데이크(리버풀)이다.
연합뉴스
18일 베팅정보사이트 오즈체커(odds checker)에 따르면 유럽의 28개 베팅업체가 ‘PFA 올해의 선수’를 알아맞히는 항목에서 손흥민의 배당률을 20/1∼25/1로 정했다.
손흥민을 놓고 베트 365는 20/1, 스카이베트는 16/1, 윌리엄힐은 25/1, 베트페어는 20/1, 베트빅터는 25/1, 패디파워는 20/1로 배당률을 정했다.
손흥민에게 돈을 걸면 20배 이상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오즈체커에 따르면 ‘PFA 올해의 선수’에 오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는 비질 판 데이크(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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