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두류공원서 3·1절 기념 마라톤대회…“태극기 들고 달린다”
1일 두류공원서 3·1절 기념 마라톤대회…“태극기 들고 달린다”
  • 이상환
  • 승인 2019.02.27 15: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역대 최대 1천100여명 참가
기록물 전시 등 이벤트 다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제74회 3.1절 기념 마라톤대회가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초등 3㎞, 중등 5㎞ ,고등·일반 10㎞), 마스터즈 종목(초등남·여 3㎞, 일반남·여 5㎞, 10㎞)의 경기가 열리며, 역대 최대 규모인 1천100여 명(선수 및 동호인 1천명·심판 및 진행 100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참가자들의 만세삼창 및 태극기 들고 달리기, 3.1운동 기록물 전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또 참가선수 전원에게는 기념품, 완주메달, 기록증(3㎞제외)을 제공하고 1~3위까지는 트로피, 상장, 시상금이 지급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먹거리 부스(국수 외 1종)도 운영한다.

최영수 대구육상연맹 회장(크레텍 책임 회장)은 “이번 대회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엘리트 선수 위주 치러지던 대회를 마스터즈(동호인)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만큼 뜻 깊은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