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이 빛나기를’ 영신초 졸업식
‘앞날이 빛나기를’ 영신초 졸업식
  • 여인호
  • 승인 2019.02.27 2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신초제49회졸업식축하공연


영신초등학교(교장 서순덕)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30분에 해산관에서 제49회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생, 학부모, 교사, 지역인사 등 약 800여 명이 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전달했다.

후배들은 졸업 축하 포스터를 손수 그려 식장으로 향하는 길에 전시하였는데 후배들의 귀여운 솜씨를 바라보며 흐뭇해하는 졸업생들의 모습에서 선후배간의 돈독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 본식에서는 영신초등학교의 자랑인 오케스트라가 모든 의식곡과 축하곡을 연주하였으며 호산나 중창단의 멋진 공연도 펼쳐졌다.

축하 공연에 이어 모든 졸업생이 한 명 씩 무대에 올라가 직접 교장선생님께 졸업장을 받았다. 스크린에는 졸업생들의 꿈과 좌우명이 소개되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졸업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본교에서 서예를 가르치시는 운곡 남충길 선생님께서 졸업생 모두에게 삶의 지표가 될 좋은 글로 서예 작품을 선물로 주셨다. 끝으로 졸업생들은 그동안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려 모두의 마음에 울림을 주었다.

영신초 서순덕 교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앞날의 큰 일꾼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제 영신초등학교를 떠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졸업생들의 앞날이 항상 행복하고 밝게 빛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