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15일 대구상의 4층 중회의실1에서 ‘개성공단과 남북경협의 이해’교육을 실시한다.
5일 상의에 따르면 이 교육은 최근 개성공단이 재개될 경우 지역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을 돕기위해 마련되는 것이다.
설명회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의 ‘개성공단에 대한 이해(개성공단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남북경협의 미래)’를 비롯 △개성공단 제도(노무 제도, 세무 제도) △개성공단 기업투자 실무(기업투자 세무 실무, 남북경협제도 100% 활용하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대구상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5일 상의에 따르면 이 교육은 최근 개성공단이 재개될 경우 지역기업의 원활한 경영활동을 돕기위해 마련되는 것이다.
설명회는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의 ‘개성공단에 대한 이해(개성공단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남북경협의 미래)’를 비롯 △개성공단 제도(노무 제도, 세무 제도) △개성공단 기업투자 실무(기업투자 세무 실무, 남북경협제도 100% 활용하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대구상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연청기자 cy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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