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3월 2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3.2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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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3월22일 금요일

(음2월16일 무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뜻은 크나 성취는 부족하구나. 마음먹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거나 막힘이 많은 때이다. 원하는 것을 이루려 애쓰기 보단 건강을 우선 챙겨야 하겠구나.

60년생 외국으로 여행가거나 먼거리 출장 등 먼길을 나서야 하는 운세로다. 인간 관계 구설 시비수가 있으니 들뜬 마음을 가라앉혀 신중함을 유지하자.

72년생 독불장군은 외로울 수 밖에 없고 성취도 힘겹게 마련이다. 화합이 간절한 시기이니 마음의 문을 열어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노력하자. 자신의 판단이나 생각이 맞다고 여겨져도 입을 닫고  다른 이들의 의견에 경청하며 맞장구를 쳐줘 보자.

84년생 양보하는 손길에 칭송과 성취가 뒤따르는데  쉬운듯 어려운 것이 양보이구나.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수가 보이는데 하지 못하는 마음이 문제로다.

  

소띠
소띠

 

49년생 만사형통이라 얼었던 대지가 녹아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형국이로다. 답답하고 힘든 부분이 풀려가는 시기이며 사람이 도우니 만사 막힘이 없다. 병고를 앓고 있는 이는 치유의 희망이 보이는 날이겠다.

61년생 덕을 쌓은 이는 넘쳐나는 귀인의 도움으로 만사가 평화롭다. 길운 속에 흉은 도사리고 있다. 병고가 우려되니 건강을 챙겨보자. 경쟁이 심화되니 귀인의 도움이 절실한데 동북으로 도우는 이가 있겠구나.

73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일과 마주치게 되는 운세이다. 쌓아둔 에너지의 힘이 강하니 극복 못할 것이 없겠구나. 자신을 믿고 임하면 능히 이겨내리라.

85년생 미혼자는 이성으로 인한 고충으로 눈물짓는 날일 수 있구나. 다툼이나 이별, 연인의 배신 등 이성과 좋지 않은 기운이 감돈다. 자신이 그런 것을 상대에게 주는 대상일 수도 있으니 신중하자. 시간이 흐른 뒤 후회 할 일이라면  잠시의 기쁨에 취해 소중한 것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마음이 다소 공허하고 허전해지는 시기이다.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인생무상이 느껴지는 날이구나. 기도로써 마음을 다스리며 지내보자. 건강이 우려되니 관리에 신경쓰자.

62년생 이별, 파직, 빼앗김 등 흉살이 찾아드니 매사가 불길하다. 오만함이나 만용이 빚어낸 흉일 수 있으니 스스로를 둘러보고  반성하는 시간으로 지내보면 좋겠구나.

74년생 길과 흉이 상반되는 운세이다. 길과 흉이 극명하게 나타나니 길한 이는 크게 길하고 흉한 이는 아주 흉하다. 대인은 길하고 소인은 흉하겠구나.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며 덕을 쌓은 이는 뜻을 이루리라.

86년생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을 날이다. 새로운 것을 추진함도 좋지않으니 노력의 댓가가 없거나 허망함이 밀려든다. 매사가 불길하니 때를 기다림이 좋을 시기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니 건강 검진을 한번 받아보자. 가정에 기쁜 일이 생겨나는 시기이니 노래소리가 담을 넘겠구나.

63년생 순리를 따르면 평평함을 유지할 것이나 욕심부리면 흉함 속에 갇힐 것이다. 얻고자 노력하기 보단 비우고자 노력해야 하는 시기이니 봉사나 베품으로 자신의 것을 모두 내어줄 때 새로이 채워짐의 기쁨도 뒤따를 것이다.

75년생 여난의 우려가 있으니 남자는 조심해야 하는구나. 밤늦은 시각의 음주는 사고를 부르거나 구설의 원인이 될수 있음을 명심하라. 여자가 함께하면 그로 인한 흉은 피하기 힘들 것이다.

87년생 기름진 땅에 씨 뿌리니 수확의 계절이 기다려지는구나. 다만, 씨뿌린 뒤 곤궁함은 헤쳐나가야 하니 검소함과 저축으로 미래를 기약해보자. 방탕함으로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고 절제함의 지혜를 알아가보자.

  

용띠
용띠

 

52년생 풍경소리 아름다운데 밤은 깊고 찾아오는 이 없으니 외로움이 스며든다. 마음을 다스리며 명예를 지켜가는 시간이면 좋겠구나. 허전함이 밀려드는 시기인데 섣부른 사랑 타령으로 체신을 깎아내리진 말자.

64년생 근심이 끊이지 않으니 잠 못 이루는 밤이구나. 벌어지지 않은 일로 미리 근심하지는 말자. 상황은 벌어진뒤 수습하고자 노력해가면 되는 것이니 미리 근심하여 오히려 흉을 키우지는 않아야 할 것이다.

76년생 손재수나 재물의 탕진 등 재물이 새어나가는 운세이니 건강을 잃지 않으면 재물의 손해가 따르는 운세이다. 도둑이 들거나 투자나 투기 등으로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이다.

88년생 한여자를 두고 다투는 형국이거나 사람으로 인한 다툼이 발생할 운세로다. 술이 뒤따르면 흉은 커질 상황이니 술자리를 피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뱀띠
뱀띠

 

53년생 매사에 막힘이 많은 날이구나. 기도하며 다음을 기약하며 지내는 것이 좋겠구나. 사고 우려 있으니 먼길 출행시엔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65년생 봄바람에 마음이 동하니 엉덩이가 들썩이구나. 여행이나 나들이를 계획하여 떠나도 좋겠으나 가족과 함께 하는게 좋겠다.

77년생 그물에 고기는 가득인데 거두지를 못하니 그림의 떡이로다. 성취가 눈 앞에 보이지만 2% 부족함이 느껴지는 날이다.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하여 덕을 쌓은 이는 성취의 기쁨이 있을 것이다.

89년생 만경창파에 배 띄우니 즐거움에 콧노래가 절로 나는구나. 인연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만남을 새로이 하거나  연인이 있다면 사랑이 깊어가는 시기일 것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식구가 늘어나고 기쁜 소식이 들려오니 노래소리 가득하구나. 새식구가 들어오거나  탄생이 기대되는 날이구나.

66년생 급하게 먹은 떡이 체한다고 매사를 서두르는 당신, 느긋함이 필요한 시기이니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시간이면 좋겠다.

78년생 여자를 가까이 하지마라. 구설이 따를까 우려되는구나. 비밀은 혼자 간직하지 공유하려 해서는 안될 것이다.

90년생 다툼으로 인한 낭패가 우려되니 참아야 하는 날이구나. 운전시 사소한 일로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욱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사소한 일이 관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마음을 평안하게 유지하자.

  

양띠
양띠

 

55년생 소신을 유지하니 명예가 드높아 가는구나. 명예를 지키니 재물도 뒤따르게 되어 아름답고 기쁘도다. 뜻을 세워 지켜감으로 명예도 오르고 그에따라 재물운도 상승하게 되리라.

67년생 시작은 불길하나 점차 밝아지니 어둠은 걷히고 희망의 불빛이 환하도다. 기다리던 소식이 오거나 막힌 흐름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오전은 다소 답답하다가 오후되면서 풀려가겠다.

79년생 세상사 마음 먹기 달려있으니 복을 부르는 방법은 고운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정직함을 유지하고 봉사할 때 그에 따른 복덕으로 늘 기쁘리라. 당장의 이익에 현혹되어 갈등할 수 있는데 정도를 지켜감을 망각하지말자.

91년생 봄바람이 마음을 설레게 하니 밖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면 좋겠구나. 먼길 여행보다 가까이 빠르게 다녀오는 것이면 떠나도 좋다. 지출이 과해지니 검소함을 유지하도록 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재물은 잃지 않겠으나 근심은 안팎으로 있구나. 자식으로 인한 것이거나 배우자의 건강으로 인한 것일 수 있다. 구설은 생각지 않은 곳에서 나오니 언행을 조심하자.

68년생 구름이 걷히고 일월이 밝아지니 만사가 형통이로다.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고 고난이 지나고 기쁨이 길을 열어줄 것이다. 귀인이 도우고 반가운 사람이 찾아오거나 소식이라도 들리겠다.

80년생 매사에 마가 끼이니 행동에 조심스러움이 필요하다. 사소한 일이 큰 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작은 다툼이라도 피하고 남의 말을 쉽게 내뱉아 그로인한 고초가 우려되는 날이다.

92년생 마음이 쉽게 안정되지 않고 짜증스러운 날이니 시비다툼이 걱정이다. 연인과 다툼은 이별까지 갈 수 있으니 언행을 주의하고 데이트하기 좋은 날이지만 각자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좋을 수 있다.

  

닭띠
닭띠

 

57년생 범사가 불길하니 공을 다툴 일이면 나서지 않음이 좋을 날이다. 먼길 출행도 편치않고 봄나들이도 썩 내키지 않는 날이구나. 남의 싸움에 끼어들어 관재로 이어질까 두렵구나.

69년생 봄꽃은 유혹하는데 할 일이 태산이니 마음의 여유가 없구나. 모든 짐을 내려두고 봄을 즐기려 산책이라도 나가보자.

81년생 죽은 나무에 새싹이 돋아나길 기다리니 기다림의 보람이 없겠구나. 현재 하고 있는 일이 희망이 있는 것인지 잘되고 있는 것인지를 살펴보자. 진행하여 온 과정이 아까워 연연하고 있다면 과감하게 버려야 할 때이다.

93년생 강가에 개나리 아름다운데 거센바람에 희롱당해 휘날리는구나. 겉보기에 화려하나 실속은 속빈 강정이니 허망하다. 허세와 허영으로 얻고자 노력하지 말라. 얻은들 모래 위의 누각이니 허망하다.

  

개띠
개띠

 

58년생 오귀가 발동하니 질병의 우려가 커져간다. 건강을 챙겨 근심을 방지함이 좋을 날이다. 앞세운 고민으로 불면의 밤이 깊어갈 수 있는데 그또한 하지말라.

70년생 방심은 실수를 불러오니 긴장감을 늦추지 말아야 겠구나. 봄바람에 긴장이 느슨해져 운전시 사고의 우려있으니 집중하자.

82년생 음식으로 인한 병고의 우려있으니 조심하자. 과식이나 상한 음식으로 인한 급체나 장염 등이 우려되니 잘 살피고  식탐을 부리지 않도록 하자.

94년생 만사가 평평한 운세이나 근심이 있다면 사람으로 인한 것이로다. 남의 것을 탐하고 있거나 부정적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면 흉하다. 정도에 어긋남은 행하지 않도록 하고 행했다면 멈추도록 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피로가 누적되니 작은 일에도 짜증스럽다. 집중력이 다소 저하되니 기대한 일의 진척이 다소 더딜수 있는데 기도로 마음을 다스리면 점차 나아질 것이다.

71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이 생길 수 있는 날인데 건강이 아니면 금전문제로다. 배우자는 평생의 동반자이니 이해와 배려심으로 챙김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좋겠구나.

83년생 집에 머물면 근심이 생기거나 마음 상할 일이 있겠으니 원행이 좋겠구나. 업무적인 여행이나 단체로 떠나는 여행은 다녀와도 좋겠다.

95년생 뜻밖의 재앙이 우려되는 날이니 매사가 조심스럽다.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형국이니 긴장감을 늦추지말고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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