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울릉도 공식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울릉도 공식방문
  • 오승훈
  • 승인 2019.03.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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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방문단이 울릉도 도동항을 통해서 입도했다. 왼쪽으로 정성한 울릉군의회의장,,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 김병수 울릉군수 순으로 기념 찰영을 하고 있다.
공식방문단이 울릉도 도동항을 통해서 입도했다. 왼쪽으로 정성한 울릉군의회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 김병수 울릉군수 순으로 기념 찰영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울릉도를 공식 방문 했다.
29일부터 이틀간 울릉군에서 55년만에 개통된 울릉군 일주도로 준공식과 함께 ‘현장 소통 간담회’와 ‘관광포럼’을 참석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내외 및 권영진 대구시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등 울릉도의 관문인 도동항에 이날 입도했다.

또한 대구에서는 8개 구청장과 군수, 경북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세용 구미시장 등을 비롯 23명의 시장과 군수가 전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박3일간 55년 만에 공식 개통된 울릉도 일주도로를 준공식을 비롯해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를 갖고 관광포럼을 개최한다.
특히 이 지사의 이번 행보에는 권영진 대구시장도 함께해 대구경북 상생협력도 이어간다.

먼저 29일 오후 3시 권영진 대구시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박명재 국회의원, 김병수 울릉군수 등 1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일주도로 준공식을 갖고 섬 일주 관광시대의 개막을 가졌다.

오후 4시 30분에는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연석회의를 열어 대구·경북 관광, 상생장터 활성화, 자매결연 확대 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구·경북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했다.

또한 오후 6시 30분부터는 방문단 35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공식 환영식을 갖는다.
이튿날인 30일에는 오전 7시 황영조와 이봉주 선수를 비롯해 일반 참가자 등이 참가하는 일주도로 개통기념 전국 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아름다운 경관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진행 한다.
9시 30분에는 울릉 한마음회관에서 울릉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어 격의 없는 자유토론을 통해 울릉군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다음 울릉공항 후보지, 울릉(사동)항 2단계 현장 등 울릉도에서 진행, 예정중인 현장을 방문한다.

한편 마지막 일정일 31일에는 풍랑주의보 예비특보가 발효, 울릉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여객선이 결항 될 것으로 예상돼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오전 12시까지 공식 일정을 마무리 한다.

울릉=오승훈기자 fmde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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