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지부장 김진문)의 주관으로 오는 14일 영천시 대창면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는 전국 최대 생산지인 영천복숭아의 우수성과 영천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영천 복사꽃을 배경으로 대창면 주민들이 모델이 되고, 지역 생활예술인들과 풍물단이 함께 참여해 농악공연, 옛 풍습 재현, 농촌생활상 등 다양한 소재를 제공한다.
제11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는 14일 개막식 행사를 포함해 4월 한 달간 영천복사꽃을 배경으로 촬영한 작품을 내달 15일까지 출품 접수를 받은 후,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등 총 16점의 수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해 6월 중 전시회를 가진다.
영천=서영진기자
대회는 전국 최대 생산지인 영천복숭아의 우수성과 영천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영천 복사꽃을 배경으로 대창면 주민들이 모델이 되고, 지역 생활예술인들과 풍물단이 함께 참여해 농악공연, 옛 풍습 재현, 농촌생활상 등 다양한 소재를 제공한다.
제11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는 14일 개막식 행사를 포함해 4월 한 달간 영천복사꽃을 배경으로 촬영한 작품을 내달 15일까지 출품 접수를 받은 후,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등 총 16점의 수상작과 입선작을 선정해 6월 중 전시회를 가진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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