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5일부터 7일까지를 청명·한식 산불방지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청명 및 식목일, 한식 전후 묘지정비를 위한 입산자가 증가하고 성묘, 식목활동, 상춘객 및 약초 채취를 위한 등산객이 증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김천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임차헬기도 공중계도활동과 비상대기 조치 등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청명 및 식목일, 한식 전후 묘지정비를 위한 입산자가 증가하고 성묘, 식목활동, 상춘객 및 약초 채취를 위한 등산객이 증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김천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고 임차헬기도 공중계도활동과 비상대기 조치 등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있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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