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지난달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오리사옥에서 열린 ‘2018년도 리츠지구 우수시공업체 시상식’에서 최우수 시공업체로 선정됐다.
화성산업은 경기도 시흥은계 S2블록 공동주택현장(시흥은계 네이처포레)을 시공했으며 고객 품질평가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았다. 공사기간 우수한 품질시공과 안전관리가 우수해 LH부터 격려장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2배수를 인증받기도 했다. 또 준공 전 입주예정자 내 집 방문행사에서 입주예정자들은 ‘하자가 없는 최고의 품질아파트’라며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 현수막까지 부착하기도 했다.
화성산업은 지난 2001년에 고객중심의 품질환경방침을 선포하고 최고의 품질가치 추구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해 오고 있다.
그동안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LH고객품질대상,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 최우수상, 환경부 생태조경녹화대상,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녹색건축대전 최우수상, 굿디자인 최우수상, 굿디자인 9년 선정 등 건설부문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품질가치 추구를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