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육 설명회·학부모 총회
고령초등학교(교장 박상배)는 지난달 20일(수) 저녁 시간(18:30∼21:30)을 이용하여 2019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를 개최하고 학부모 상담을 실시했다.
맞벌이를 하는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활동에 관한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된 이번 저녁 시간 설명회에 바쁜 와중에도 150여명의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많은 학부모들의 참여와 관심을 위해 학부모 총회를 먼저 실시하여, 학교 발전과 자녀 교육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교감선생님께서 정성과 사랑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소개했다. 동 학년별로 선생님이 소개될 때마다 학부모들의 우레와 같은 환영의 박수와 함성 소리가 터져 나왔다.
고령초 박상배 교장은 인사말에서 “학부모님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 자녀가 올바르게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올해 본교 슬로건인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따뜻한 미리내 고령교육’ 추진을 위해 모든 교직원들이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교감선생님의 2018학년도 교육활동 성과와 2019학년도 올해 주요 교육 행사와 교육 활동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아울러 본교 특색교육에 대해 상세한 안내가 있었다.
그 후 각 업무담당자들의 과정중심평가 안내를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정보 통신 윤리 교육, NEIS 학생/학부모 서비스 이용 안내, 2015개정교육과정 소개, 성폭력 예방 연수, 교원능력개발평가 연계 학부모 만족도 조사 안내 등이 이어져 학교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공감대와 이해를 넓혔다.
오후 8시경부터는 담임교사와의 학생상담 시간을 가졌는데, 올바른 자녀 교육을 위한 진솔한 대화로 교사와 학부모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저녁 시간에 설명회를 개최하니 직장 생활에 구애받지 않고 학교 교육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학교 교육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초등학교는 교사, 학생, 학부모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학교교육과정을 함께 만들고 있으며, 학교 구성원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
맞벌이를 하는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활동에 관한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된 이번 저녁 시간 설명회에 바쁜 와중에도 150여명의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많은 학부모들의 참여와 관심을 위해 학부모 총회를 먼저 실시하여, 학교 발전과 자녀 교육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교감선생님께서 정성과 사랑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소개했다. 동 학년별로 선생님이 소개될 때마다 학부모들의 우레와 같은 환영의 박수와 함성 소리가 터져 나왔다.
고령초 박상배 교장은 인사말에서 “학부모님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 자녀가 올바르게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올해 본교 슬로건인 ‘미래 역량을 키워가는 따뜻한 미리내 고령교육’ 추진을 위해 모든 교직원들이 성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서 교감선생님의 2018학년도 교육활동 성과와 2019학년도 올해 주요 교육 행사와 교육 활동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아울러 본교 특색교육에 대해 상세한 안내가 있었다.
그 후 각 업무담당자들의 과정중심평가 안내를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정보 통신 윤리 교육, NEIS 학생/학부모 서비스 이용 안내, 2015개정교육과정 소개, 성폭력 예방 연수, 교원능력개발평가 연계 학부모 만족도 조사 안내 등이 이어져 학교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공감대와 이해를 넓혔다.
오후 8시경부터는 담임교사와의 학생상담 시간을 가졌는데, 올바른 자녀 교육을 위한 진솔한 대화로 교사와 학부모의 소통의 장이 되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저녁 시간에 설명회를 개최하니 직장 생활에 구애받지 않고 학교 교육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학교 교육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고령초등학교는 교사, 학생, 학부모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하여 학교교육과정을 함께 만들고 있으며, 학교 구성원 모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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