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사진 콘테스트
대구동원초등학교(교장 조경숙)는 지난달 27일, ‘교육복지의 날’을 맞이해 18일~27일까지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소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미소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교육복지의 날’을 알리고 학생들이 상담복지실을 ‘쉼터’로 인식해 편하게 드나들고 한편으로는 교육복지가 표방하는 나눔의 가치관과 모두가 행복해지는 인권의식을 배양해 가는 것이 목적이었다.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 해 처음 개최한 ‘미소로 맞이하는 교육복지의 날’ 미소사진 콘테스트에는 많은 대구동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협동심과 열정을 보인 학생들은 함께하는 즐거움, 학급의 행복한 모습, 핵 웃음거리를 찾아 사진을 찍었다.
미소 사진 콘테스트에 제출된 사진들은 동원초 동관 2층 상담복지실에 전시됐고 사진을 관람한 학생들이 가장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는 사진에 스티커를 붙여 평가했다. 학년별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학급을 뽑아 베스트 포토상과 상품을 지급했다. 미소 사진 콘테스트의 사진들은 올해 말까지 상담복지실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콘테스트에 참가한 5학년 우윤범 학생은 "친구들과 웃으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어요. 이 사진을 보면 항상 웃을 수 있고 재미있는 추억도 남긴 것 같아서 좋아요" 라며 말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올 해 처음 개최한 ‘미소로 맞이하는 교육복지의 날’ 미소사진 콘테스트에는 많은 대구동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협동심과 열정을 보인 학생들은 함께하는 즐거움, 학급의 행복한 모습, 핵 웃음거리를 찾아 사진을 찍었다.
미소 사진 콘테스트에 제출된 사진들은 동원초 동관 2층 상담복지실에 전시됐고 사진을 관람한 학생들이 가장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는 사진에 스티커를 붙여 평가했다. 학년별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학급을 뽑아 베스트 포토상과 상품을 지급했다. 미소 사진 콘테스트의 사진들은 올해 말까지 상담복지실에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콘테스트에 참가한 5학년 우윤범 학생은 "친구들과 웃으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어요. 이 사진을 보면 항상 웃을 수 있고 재미있는 추억도 남긴 것 같아서 좋아요" 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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