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장애인권익협, 교육생 모집
‘플라워티 마스터 과정’ 운영
외식분야 취·창업 기회 제공
‘플라워티 마스터 과정’ 운영
외식분야 취·창업 기회 제공
(사)경북도장애인권익협회(회장 장재권)가 최근 2019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사업’ 장애인 플라워티 마스터 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사)경북도장애인권익협회는 지역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생을 모집에 나섰다.
이번 장애인 플라워티 마스터 교육은 일자리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꽃잎과 차나무를 활용해 티(tea) 만드는 방법을 익히며 전문성을 갖춰 차별화된 기술로 관련 외식분야 취·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5월부터 주2회, 총 15회차로 진행되는 교육은 법인 Dream&hope 바리스타 검정교육장(포항시 소재)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수료 이후에는 법인과 업무협약 된 취업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계 지원을 통해 교육생 만족도 제고 및 취·창업을 위해 힘쓰게 된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중증장애인 고용모델 확산사업’ 장애인 플라워티 마스터 교육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사)경북도장애인권익협회는 지역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생을 모집에 나섰다.
이번 장애인 플라워티 마스터 교육은 일자리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꽃잎과 차나무를 활용해 티(tea) 만드는 방법을 익히며 전문성을 갖춰 차별화된 기술로 관련 외식분야 취·창업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5월부터 주2회, 총 15회차로 진행되는 교육은 법인 Dream&hope 바리스타 검정교육장(포항시 소재)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수료 이후에는 법인과 업무협약 된 취업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계 지원을 통해 교육생 만족도 제고 및 취·창업을 위해 힘쓰게 된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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