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억 1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시내 주요지점 10곳에 미세먼지 등 대기정보와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미세먼지 등 알림 신호등을 도내에서 처음으로 설치했다.
알림 신호등은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이면 파랑색, 보통이면 초록색, 나쁨이면 노랑색, 매우나쁨이면 빨강색으로 표출한다.
그 외에도 오존,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등 대기정보와 온도, 습도, 풍속, 풍향 등 기상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이마트사거리, 직지교사거리, 부곡우체국 앞, 김천역 광장, 삼각로타리 등 6개소는 기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율곡동 지역은 율곡초, 농소초, 운곡초, 로제니아 호텔 앞 등 4개소는 전기 지중화 작업으로 15일부터 운영한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알림 신호등은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이면 파랑색, 보통이면 초록색, 나쁨이면 노랑색, 매우나쁨이면 빨강색으로 표출한다.
그 외에도 오존,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등 대기정보와 온도, 습도, 풍속, 풍향 등 기상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이마트사거리, 직지교사거리, 부곡우체국 앞, 김천역 광장, 삼각로타리 등 6개소는 기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율곡동 지역은 율곡초, 농소초, 운곡초, 로제니아 호텔 앞 등 4개소는 전기 지중화 작업으로 15일부터 운영한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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