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대설 피해 농가 일손 돕기 잇따라
영양 대설 피해 농가 일손 돕기 잇따라
  • 이재춘
  • 승인 2019.04.15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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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면사무소, 오미자 시설 복구
이장협의회 회원 등도 힘 보태
지난 9일에서 10일까지 갑작스러운 대설로 영양군 지역 농가의 피해가 발생하자 복구를 돕기위한 농촌 일손 돕기가 잇따르고 있다.

영양군 수비면사무소(면장 김강규)는 15일 수비면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수비면사무소, 주민복지과, 유통일자리과, 산림녹지과, 생태공원사업소 직원 수비면이장협의회 40여명은 갑작스러운 대설로 피해를 입어 도움이 필요한 수하 2리 배모씨 농가의 오미자(1천여평) 시설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참여한 직원들이 하나같이 자기 일처럼 열심히 일한 결과 시설 복구 작업을 당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배씨는 “어렵게 일군 오미자 시설이 갑작스러운 기상재해로 쓰러진 모습에 속상한 마음이 크면서도, 부족한 일손으로 복구는 어찌해야 하나 걱정이 많은 상황에서 군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피해 복구작업에 도움을 줘 많은 보탬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양=이재춘기자 nan905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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