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월 주택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 97.1
대구 3월 주택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 97.1
  • 윤정
  • 승인 2019.04.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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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보다 6.5p 하락
주택매매에 대한 시장의 일반적 소비심리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도 지수 100 이하로 떨어져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자심리지수는 96.1로 2월보다 1.8p 떨어졌다. 대구는 97.1을 기록해 2월 103.6보다 6.5p 하락했다. 전국 152개 기초자치단체 6천680가구, 중개업소 2천338곳에 대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산출된 이 심리지수는 0~200 사이 값으로 표현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상승 및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국토연구원은 지수 범위에 따라 부동산 매매 경기를 상승국면(115 이상), 보합국면(95~115), 하락국면(95 미만) 등 세 가지로 평가한다.

한편 3월 전국 주택전세 심리지수(85.4)는 한 달 사이 2.2p 떨어졌다. 대구는 97.3을 기록해 전월보다 0.3p 하락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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