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20일 장애인의 날 기념
26일까지 ‘ICT 주간’ 운영
정보접근성 캠페인 등 진행
26일까지 ‘ICT 주간’ 운영
정보접근성 캠페인 등 진행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는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누구나 함께하는 디지털포용 정보통신기술(ICT))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해 누구나 정보통신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디지털 평등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보접근성 함께 알기 캠페인 △키오스크 접근성 개선 세미나 △손말이음센터 이용 및 우수사례 홍보 △정보통신 보조기기 개발제품 설명회 △정보통신 보조기기 체험전시회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NIA는 SNS(www.facebook.com/NIAdigitalinclusion)에 관련 카드뉴스도 배포한다.
SNS에 방문하면 정보접근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시ㆍ청각 장애 유형별 정보접근성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 밖에 오는 22일 aT센터에서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개선 세미나와 정보통신 보조기기 체험전시 및 제품 설명회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현황과 이슈 등이 논의되며 체험 전시회에서는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이 소개된다.
문용식 NIA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ICT가 취약계층의 삶에 차별 없이 도움을 주고 기술의 혜택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기념해 누구나 정보통신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디지털 평등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보접근성 함께 알기 캠페인 △키오스크 접근성 개선 세미나 △손말이음센터 이용 및 우수사례 홍보 △정보통신 보조기기 개발제품 설명회 △정보통신 보조기기 체험전시회 등 다양하게 준비됐다.
NIA는 SNS(www.facebook.com/NIAdigitalinclusion)에 관련 카드뉴스도 배포한다.
SNS에 방문하면 정보접근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시ㆍ청각 장애 유형별 정보접근성 적용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 밖에 오는 22일 aT센터에서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개선 세미나와 정보통신 보조기기 체험전시 및 제품 설명회가 열린다.
세미나에서는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현황과 이슈 등이 논의되며 체험 전시회에서는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이 소개된다.
문용식 NIA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ICT가 취약계층의 삶에 차별 없이 도움을 주고 기술의 혜택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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