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요양병원, 적십자사 희망나눔 명패달기 동참
영남요양병원, 적십자사 희망나눔 명패달기 동참
  • 장성환
  • 승인 2019.04.28 21: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남요양병원-경북적십자희망나눔명패달기동참



경산시 중방동에 위치한 영남요양병원이 지난 25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의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동참했다.

영남요양병원은 평소 의료봉사와 재난 이재민 구호성금 전달 등 사회공헌과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희망나눔 명패달기를 통해 수익금의 일부를 도내 취약계층에게 정기후원하게 된다. 남충희 영남요양병원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역 주민께 받은 사랑을 보답해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