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봉동 12통 경로당, 노래교실·짜장면 봉사
영천 봉동 12통 경로당, 노래교실·짜장면 봉사
  • 서영진
  • 승인 2019.05.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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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봉동12통경로당노래교실-짜장면봉사



지난 1일 영천시 남부동 소재의 봉동 12통 경로당 노래교실이 강사 성미영씨와 남부동행정복지센터(동장 양만열) 직원 12명이 함께 하는 짜장면 봉사로 더욱 풍성해졌다.

이날 행사는 경로당 노래교실 강사 성미영씨가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하고 남부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일손을 거들었다.

이날 봉동 12통 경로당의 70여명의 어르신들은 노래교실이 끝난 후 정성들여 만든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고, 노래강사와 남부동 직원들과 다 함께 노래를 하며 유익하고 훈훈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양만열 남부동장은 “훌륭한 행사를 준비해주신 성미영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짜장면 봉사에 동참해 어르신들께 건강한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사랑이 넘치는 남부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인 여가문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 경로당 노래교실은 지난 3월부터 40주간 매주 수요일에 봉동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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