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애인체육회, 일반직 2명·계악직 2명 공채
대구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수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관련 신규 직원 공개채용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채용인원은 9급 일반직 2명, 계약직으로 운동처방사 또는 물리치료사 2명이다. 공고일 이전부터 대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내인 자면 응시가 가능하다(일반직과 계약직 분야별 채용방법 상이).
이번 채용은 2일 공고돼 9일부터 방문접수를 시작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28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6월 중에 근무하게 된다.
응시원서 접수 및 전형절차 등은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www.dasad.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곽동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유능하고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채용인원은 9급 일반직 2명, 계약직으로 운동처방사 또는 물리치료사 2명이다. 공고일 이전부터 대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60세 이내인 자면 응시가 가능하다(일반직과 계약직 분야별 채용방법 상이).
이번 채용은 2일 공고돼 9일부터 방문접수를 시작해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28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고 6월 중에 근무하게 된다.
응시원서 접수 및 전형절차 등은 대구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www.dasad.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곽동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 유능하고 역량 있는 지역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