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종가음식, 서울국제푸드박람회서 장관상
안동종가음식, 서울국제푸드박람회서 장관상
  • 지현기
  • 승인 2019.05.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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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외식산업학 박사과정팀
건진국수·식혜… 발효음식 위주
예미정 개발 퓨전 상차림 선보여
안동9첩반상상차림



안동종가음식이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일명 세계조리사올림픽)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7일 안동종가음식교육원에 따르면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지난 3일부터 열린 박람회에는 국내외 식품관련 기업과 대학, 음식조리단체 등 총 400여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안동종가음식은 대구가톨릭대 외식산업학 대학원생 박사과정팀(박정남, 김연화, 최재혁)이 테이블전시 부문 단체전에 출전, (주)예미정에서 개발해 상용화한 퓨전 상차림을 선 보였다.

퓨전 상차림은 9첩반상을 비롯해 안동건진국수, 안동식혜 등 전통 발효음식 위주로 차려졌다.

박정남 안동종가음식교육원장은 “오방색으로 아름답게 차려진 우리 종가음식 상차림은 이제 세계에 내놔도 손색이 없다는 것을 박람회를 통해 증명됐다”며 “앞으로 격조 높은 안동종가음식의 품격과 식탁예절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국제 푸드 그랑프리로도 불리는 박람회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공동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 농림수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 등이 후원하고 있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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